로켓펀치 쥬리, 파자마 입고 깜찍한 애교..."별빛 품은 귀여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6 0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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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 멤버 쥬리가 깜찍한 애교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쥬리는 로켓펀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쥬리는 사진과 함께 "190902 네이버 눕방"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쥬리는 토마토 무늬 잠옷을 입고 별 조명을 들고 있다. 쥬리는 얼굴에 손하트를 그리며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쥬리가 속한 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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