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삼북손짜장이 눈길을 끈다.
8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문경 수타 짜장면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문경 수타 짜장면을 맛본 잠행단은 "면이 부드러워서 그냥 삼키면 된다. 반죽하는 물이 일반 물과 다른 거 같다"고 호평했다.
달인은 부드러운 면발을 만들기 위해 텃밭에서 가지와 노란 사과 채를 끓인 물을 반죽물로 사용한다고. 임홍식 셰프는 "사과가 들어가면 탄수화물의 당화를 촉진하면서 굉장히 면을 부드럽게 한다"며 감탄했다.
방송에 등장한 달인의 가게는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9-1에 있는 '산북손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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