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지오의 아내 최예슬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 안전하고 사랑스럽게 보내자. 내 사랑들 제발 기죽지 말고 이게 아니면 저거 도전하면 되는거야. 괜찮아 나도 그랬어. 고생했고, 조금만 더 고생하자. 내가 기다릴게. 많이 사랑해요. 붙을거야 다 이룰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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