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 세상의 청순함을 넘어선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5 00: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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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청명한 날씨 속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니, 청아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원피스를 입은 박하선이 햇살을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광에서 더욱 빛나는 박하선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금기된 사랑에 빠진 여자 손지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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