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마지막 촬영 때"...'동백꽃 필 무렵' 시원 섭섭한 소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17 00:0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담비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손담비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손담비는 자신의 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때”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누구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파도 치는 바다를 뒤로하고 카메라를 향해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