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정희 딸 서동주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샌프란에서 사귄 내 첫 친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서동주는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환히 웃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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