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권나라는 아침부터 단 것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권나라는 양치와 세수를 마친 뒤 냉장고에서 화장품을 꺼내 발랐다. 이어 권나라는 쟁여둔 초콜릿맛 파이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를 검색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도마부터 후라이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허둥대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권나라는 “동생들이 놀러오는데 제가 두는 곳이 있는데 설거지를 하고 다른데 두니까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때 권나라는 요리 도중 택배를 받았다. 환한 표정을 지으며 뜯은 택배 상자 속에는 병에 든 황도가 쏟아져 나왔다. 권나라는 “하루에 두 세 통 정도 먹는다.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먹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황도, 요거트와 시리얼, 딸기잼을 바른 프렌치토스트와 녹차로 식사를 시작했다. 이시언은 단맛이 가득한 권나라의 식단을 보고 “당나라”라고 놀렸고, 박나래도 “저렇게 먹고 몸한테 미안해서 녹차 마시는 거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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