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새 차에 앉아 안락함 만끽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같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0 01:1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가연이 새 차가 주는 안락함에 감동했다.

김가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카니발. 업그레이드 좌석 퍼스트클래스 탄 줄. 전동 발 받침대 감동! #대표님감사해요 #대표님짱짱맨 #죽어라일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소속사에서 제공한 새 승합차에 착석한 모습이다. 김가연은 안락한 승차감과 전동 발 받침대에 만족한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