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이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 김권과 투샷을 남겼다.
김새론은 31일 자신의 SNS에 "로이랑 나별이"라며 "10월 13일 '레버리지' 첫 방송"이라고 알렸다.
동시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권과 김새론이 나란히 서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관심을 높인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오는 10월 13일 되는 TV조선 새 드라마로,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새론, 김권과 함께 배우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