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건강한 삶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 Life, Healthy Body”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서핑을 준비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있는 야노시호는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딸 사랑이도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했다. 야노시호와 사랑이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모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