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영애가 신아영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영애는 자신의 웨이보에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러 갔다. 그들의 신곡을 기대한다"라는 글을 중국어로 남기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영애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신아영 아나운서 등 지인들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이영애는 투명한 피부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최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는데 화제가 될지 몰랐다. 살짝 넌지시 올렸는데 깜짝 놀랐다. '방탄소년단이 정말 인기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덩달아 저까지 알려지게 됐다'며 웃었다.
또한 "옆에 있던 신아영 아나운서까지..제가 얼굴을 가렸어야 됐는데, 본인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아영씨"라고 말했다.
앞서 이영애는 2017년 'MAMA' 시상식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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