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러블리함까지 닮아가는 부부의 근황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04 0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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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이 사랑스러운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즈아~~~~ 큰딸랑이 작은딸랑이 아이템 챙겨주는 인아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점 닮아가는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교진은 딸의 자전거를 타고 다른 손으로는 킥보드를 끌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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