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 인교진이 사랑스러운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즈아~~~~ 큰딸랑이 작은딸랑이 아이템 챙겨주는 인아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점 닮아가는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교진은 딸의 자전거를 타고 다른 손으로는 킥보드를 끌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