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생인 최유라는 1979년생인 김민재와 여덟살 차이가 나며 그녀는 ‘미쓰 홍당무’(2008), ‘최종병기 활’(2011), ‘나의 PS 파트너’ 등 영화에서 주로 단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민재와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파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우 최유라는 '죽어도 좋아'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2015년 초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서 연기자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김민재 최유라 부부는 1년 여 열애 끝 2016년 7월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17년도 3월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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