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의 솔로 데뷔를 앞둔 구하라와 배윤정의 댄스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윤정은 사진에 "우리 예쁜이들"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구하라와 댄스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너희들 태그 귀찮아"라며 귀엽게 투정부리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이어 그는"난 네가 지금처럼 웃는 게 좋다"라는 글로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구하라의 근황에 다양한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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