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역 논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5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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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참석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24일 국회 본관, 의원회관 등을 폐쇄하도록 하고 방역작업을 했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이 국회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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