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최근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리 2단계 조치에 따라 대형학원(300인 이상),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집합을 금지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사진은 구 소속 관계자가 최근 구에 위치한 학원에서 직원에게 집합금지명령서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서울 양천구는 최근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리 2단계 조치에 따라 대형학원(300인 이상),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집합을 금지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사진은 구에 위치한 대형학원의 관계자가 최근 학원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