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나이 19세 데뷔 초 모습 포착 '풋풋+귀요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8 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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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배우 박시은의 풋풋한 데뷔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시은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방송이 게재됐다.

당시 방송에서 박시은은 "1999년 19세 때 SBS ‘좋은 친구들’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가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어렵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쭉 올라가다가 또 뚝 떨어져서 쉬는 시간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박시은은 지난 1998년 KBS2 옴니버스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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