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생후 63일차 된 딸 유담 양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품에 딸 유담 양을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담 양은 벌써부터 날렵한 콧대와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 63일차가 되었음을 알리며 "산책 가자 유담아. 산책을 좋아하는 유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6월 26일 둘째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