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가 13일 지역내 초등학교 15개 횡단보도에 보행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이는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스스로 안전한 곳에 대기하게 하는 것이다. 사진은 민·관 합동으로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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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13일 지역내 초등학교 15개 횡단보도에 보행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이는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해 스스로 안전한 곳에 대기하게 하는 것이다. 사진은 민·관 합동으로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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