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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따로 또 같이' 방송캡처 |
최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 가오슝에서 스키야키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박미선, 김성은, 차유람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김성은에게 “남편 정조국이 축구선수니까 음식에도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말을 꺼냈다. 김성은은 “신혼 초에는 흑마늘도 직접 만들고, 복분자도 갈아줬다. 그런데 따로 살기 시작하니까 점점 덜 챙겨주게 됐다. 그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김성은은 “남편은 정말 축구와 가족밖에 모른다. 친구도 많이 안 만난다. 쉬는 날에도 집에 와 아이들 봐준다. 그게 좋으면서도 안쓰럽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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