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어깨 드러낸 무결점 원피스 자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7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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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신혜선이 무결점 원피스 자태를 선보였다.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아무 말을 남기지 않은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대본을 들고 눈부신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팔과 어깨의 노출이 있는 원피스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으며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신혜선은 1989년생 올해 나이 31세인 배우다. 2012년 KBS 드라마에서 데뷔해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다작의 작품 등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최근 그는 한 드라마에서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역을 맡아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김명수와 함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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