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코어 힘이 많이 달린다는 걸 느껴"...그와중에 빛나는 몸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1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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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에 운동 피드를 올리지 말아야겠다는 부질없는 결심을 잠깐.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운동도 싫어지고 나도 싫어지고 잠깐. 그랬었지요. 홈쇼핑은 저렇게 등받침도 없는 의자에 허리 꼿꼿이 세우고 한시간 넘게 앉아있을 때가 많은데 이번에 방송하면서 코어힘이 달린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역시 운동으로 겨우 버티는 체력이구나.... 절감하며 그냥 저대로 살고 제 일상대로 피드 채워가기로 했어요=생긴대로 살자! p.s 얼른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는 작품 만날 수 있길 간절히..."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경화의 완벽한 몸매에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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