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팬들도 반할만한 핑크빛 자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7 00:0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이선빈이 팬들도 반할만한 러블리한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SNS에 “그리고 수현이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물오른 청순미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풍겨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올해 나이 26세인 이선빈은 2014년 데뷔했으며, 다수의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떠오르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선빈은 ‘위대한 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