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최근 한국장애인녹색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호복 300벌, 손 소독제 640개를 기부 받았다. 물품은 구 보건소 등과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부된다. 사진은 성 구청장(가운데) 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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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최근 한국장애인녹색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호복 300벌, 손 소독제 640개를 기부 받았다. 물품은 구 보건소 등과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부된다. 사진은 성 구청장(가운데) 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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