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유전자 물려받은 딸의 큐걸이 인증샷?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30 00:50: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당구선수 차유람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기교육의 힘인가. 갑자기 장갑도 양손에 끼워달라 그러고..엄만 너무 당황스럽다. 설마 선수 할 건 아니지?"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유람의 딸은 당구 큐대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