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이 라디오 생방송을 앞두고 눈부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가는길 소이현입니다~ 퇴근길친구이따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편안한 핑크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라디오 생방송을 한 시간 앞두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소이현은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 남편 인교진과 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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