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경기 하남시지회가 7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은 밑반찬을 만드는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김상호 시장의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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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경기 하남시지회가 7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몸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은 밑반찬을 만드는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김상호 시장의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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