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물에 서유리는 “개인방송 하라고 집에 세트장을 차려준 남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남자”라며 남편의 사랑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기세는 나오겠냐며”라는 글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밝은 조명 여러 개와 컴퓨터, 의자까지 완벽한 개인 스튜디오가 마련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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