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유 힘들었다, 아유 수고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꽃다발을 들고 있다.
꽃다발을 끌어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형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손연재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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