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개인적 아픔 딛고 아티스트로 희망찬 날개짓 '반가운 근황'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31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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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낸시랭 개인전 오프닝이 5-8pm 방배동 서래마을쪽이에요~!^^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낸시랭은 꽃으로 가득한 작품을 완성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낸시랭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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