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직접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와 카네이션을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함께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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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직접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와 카네이션을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함께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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