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가을철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를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를 실시 중이다. 구는 오는 18일까지 기동반을 편성해 능동로와 자양로 등 9개 노선에 위치한 은행나무 암나무 353주를 대상으로 열매를 채취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광진구가 가을철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를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를 실시 중이다. 구는 오는 18일까지 기동반을 편성해 능동로와 자양로 등 9개 노선에 위치한 은행나무 암나무 353주를 대상으로 열매를 채취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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