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jtbc마라톤 #오늘 #긴장 #10km #완주 #첫마라톤 #눈물났습니다 #인간승리 #nike 나 마라톤이랑 맞나봐.. 말도 안돼.. 지금 내 다리 아님.. 러닝은 나이키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라톤 완주 후 받은 메달을 꽉 쥔 채 감격에 겨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