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기생충' 박소담과 뉴욕에서 우연한 만남 인증하며 환한 미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31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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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리허설 같은 이번 여행중 넘 반가웠던 기생충 팀과의 우연한 만남. 이 곳 반응이 너무 뜨거워. 괜히 나도 뿌듯으쓱. 짧지만 즐거웠던 이야기들 감사했어요.멋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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