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는 최근 드라마에서 발레리나 역을 맡으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그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레리나 몸을 만들기 위해 정말 독하게 해서 38kg까지 뺏다고 전하며 연기 열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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