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가 최근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스 팩 주머니에 넣어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전달하는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가운데)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가 최근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스 팩 주머니에 넣어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전달하는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가운데)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