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광규와 김승현이 밥동무로 출연한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율현공원에 피크닉을 즐기며 게스트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호동과 이경규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강호동이 "여기 뭐 촬영중인가봐"라고 하자 이경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밥동무의 뒷모습에 "부자지간인데? 뒷모습 보니까 승현씨하고 아버지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강호동과 이경규가 김광규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자 김광규는 "아버지 아니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김승현의 결혼을 축하하며 "여자친구분도 예능 작가니까 우리 모두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이 강호동에게 "알토란 출연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강호동이 "프로그램 같이 하고 있죠?"라고 묻자 김승현은 김광규와 "오늘 처음 본다"라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나랑 닮아가지고 내 초등학교 6학년때와 닮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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