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는 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와 도운이 인턴 기자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위장 파괴! 대식가 아이돌 5위’로는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올랐다. 이에 전현무는 영케이에게 “음식을 제일 많이 먹었던 시기는 언제냐”라고 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영케이는 “21살 때였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어 영케이에게 “혼자 고기를 몇 인분 먹을 수 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영케이는 “소고기면 8인분, 돼지고기는 6인분이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도연은 아직 햄버거로는 한계치를 모른다는 영케이에게 “햄버거를 몇 개까지 먹었을 때 ‘먹을 만하다’라고 생각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영케이는 “3~4개다. 어렸을 때보다 햄버거 크기가 작아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전현무는 “네가 큰 거다”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