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우아한 미모로 일상의 여유느끼는 행복한 근황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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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친구의 방문은 정말 정신없이 달콤했다 사진 고마워요 언니 같이 서핑 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가희의 여유 넘치는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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