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를 벗어나 근교의 예쁜 마을 두 곳 탐방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인 #흘루보카성 그리고, 동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아기자기한 마을 #체스키크롬로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예쁘게 물든 낙엽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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