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똑똑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작업치료사가 대상가정으로 방문해 1대1로 인지활동 워크북 및 인지기능 자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치료사가 노인과 함께 워크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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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인지자극 프로그램 '똑똑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작업치료사가 대상가정으로 방문해 1대1로 인지활동 워크북 및 인지기능 자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치료사가 노인과 함께 워크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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