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X정해인, 선후배의 훈훈한 투샷 "조금씩 가까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8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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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은 자신의 SNS에 "밥 잘사주는 누나 아니고...나한테 다 맞춰주는 착한 배우 정해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처음엔 좀 쑥스러웠지만...그의 배려심에 조금씩 가까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과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 두 사람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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