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왕십리광장에서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유럽을 비롯한 4개 대륙·10개국·10개팀의 세계정상급 민속 무용단이 함께하는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무용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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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최근 왕십리광장에서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유럽을 비롯한 4개 대륙·10개국·10개팀의 세계정상급 민속 무용단이 함께하는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무용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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