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파퀴아오 등장에 미개를 만개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창욱은 자신의 SNS에 "날녹여주오 현장에 놀러온 파퀴아오!! Tha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촬영장에 방문한 필리핀 권투선수(현 상원 의원) 파퀴아오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전수경, 김원해와 함께 한 모습이다. 추워진 날씨에 촬영장에서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의 지창욱의 뽀얀 피부가 눈에 들어온다.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짓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지창욱은 2008년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상대역을 만날 때마다 현실 케미로 실제 열애설에 휩싸이고 하는 지창욱은 2017년 남지현과 실제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에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8월 군 입대를 해 올해 5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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