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다솜은 손 조형물을 가지고 머리를 긁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투명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1990년생 올해 30세인 유다솜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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