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솔로데뷔' 왜 축복받지 못하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8 1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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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상습 도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지 9개월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28일 일본 미디어 등에 따르면 슈는 11월27일 현지 솔로 데뷔 싱글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한다.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슈는, 도박 자금을 빌려준 채권자와 민사소송을 하고 있다.  

 

한편 슈의 일본 활동을 두고  자숙 기간 치고 비교적 짧은 9개월 만에 일본을 통해 우회로 활동을 재개 한다고 대중들의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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