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 직원12명이 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도우미 7명 등과 함께 최근 신내10단지 저장강박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15톤 쓰레기를 치우며 소독 방역과 도배 장판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청소행정과 기동대에서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 직원12명이 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도우미 7명 등과 함께 최근 신내10단지 저장강박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15톤 쓰레기를 치우며 소독 방역과 도배 장판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청소행정과 기동대에서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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