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6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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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 직원12명이 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도우미 7명 등과 함께 최근 신내10단지 저장강박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15톤 쓰레기를 치우며 소독 방역과 도배 장판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청소행정과 기동대에서 집안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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