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안혜경은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젤.......#지나칠수없는거울샷#요즘날씨너무좋아 #시간이멈추는그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한 청순미를 뽐내는 안혜경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안혜경의 우아한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올해 41세의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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