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편안함 차림+노메이크업에도 '자체발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6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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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여름 끝자락 팥빙수"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민낯에 안경과 선글라스, 편안한 의상을 매치한 모습이다. 또한 한지민은 팥빙수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2003년 SBS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한지민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한지민은 데뷔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3월 종영한 이남규, 김수진 작가의 드라마에서 김혜자 역을 연기한 한지민은 뛰어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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