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병재가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사람을 찾아 화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 중인 유병재는 SNS를 통해 소통한다. 특히 유병재는 자신을 닮은 사람이나 물건 등 제보를 캡처해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병재를 닮은 사람부터 박스에 그을린 자국, 장난감 모형, 수족관에 있는 어류까지 닮은꼴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몸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게 됐다. 계약은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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